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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1년 가계부 쓰기 도전 기록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가계부 1년 쓰기’를 정해두고 꾸준히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벌써 11월 중순을 지나고 있고, 다음 달이면 12월이다.
어느덧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가계부를 펼쳐보면
그동안의 습관과 소비 패턴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가계부는 특별한 것은 없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기본 가계부에 지출과 수입을 매달 적어가며 사용했다.
단순히 쓰기만 했을 뿐인데 적어둔 기록 속에서 예상치 못한 과소비가 드러나기도 했고,
명절만 되면 지출이 급증하는 패턴을 확인하면서 흐뭇하게 웃게 되기도 했다.
이제 남은 25년의 한 달. 마지막까지 잘 기록해서 연말에는 흑자를 유지한 채
기분 좋게 버킷리스트를 마무리하고 싶다.
작은 습관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면 생활 전체가 더 단단해진다는 것을 다시 느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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